2008. 12. 26. 01:01

오늘 골프 코치를 바꿨다.
가려운 곳을 쏙쏙 긁어주는 느낌이랄까...

전에 코치랑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비싸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볼란다...
빨랑 80대로 진입해야되지 않것나.....ㅋㅋ

느낌이 좋다.


Posted by icob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