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7. 09:32
2년 동안 정들었던 병원을 떠나 다시 새로운 둥지로 갑니다.
막상 나가려니 참 아쉽네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란 예나 지금이나 참 버겁습니다......


Posted by icob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