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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14 유럽여행 8 밀라노
  2. 2011.01.13 유렵여행 7 베네치아
  3. 2011.01.11 유럽여행 6 - 피렌체
2011.01.14 08:40

밀라노하면 떠오르는 건 패션. 그리고 쇼핑.

밀라노는 숙박은 하지 않고 스위스 가는 길에 오전에 도착해 밤에 빠져나왔다.

밀라노 역에서 갑자기 쉬가 마려워 화장실을 가려는데.

거참 여긴 오줌누는데 1유로네.

들어가니 휴지도 없고, 냄새도 풀풀 나고, 우리나라 좋은나라

밀라노에가서 일단 메트로를 타고 향한 곳은 레오나르도 다빈치 박물관.

역시 이곳도 하루종일 봐도 다 못볼 정도로 볼것이 많았다.

근데 왜 사진이 엄서. ㅠㅠ

다시 메트로를 타고 향한 곳은 밀라노의 두오모.

아놔. 이거 하나만 봐도 참 황홀했다.

가까이서보면 얼마나 멋있던지.

성베드로 성당보다도 더 멋있던걸.

지금까지 잘 못봐왔던 고딕양식의 참 이쁘고 웅장한 성당.

밀라노 두오모 뒤쪽으로 돌아가면 쇼핑을 할 수 있는 거리가 나온다.

가다가 사람 엄청 붐비는 빵가게 들어감.

집사람이 사돌라고 졸라데서 사준 초코케익.

맛은 있었다만, 저거 한조각에 만원이면 좀 심하지 않수?

앉을곳도 없거니와 take out아니면 거기다 도 10-20%정도 더 charge가 붙는다.

어차피 않을떼도 없어서 서서 먹었다.

먹고 나가니 가게앞에 람보르기니 두대, 벤틀리 2대가 줄지어 서 있더라.

사진 찍을라 그랬는데 쪽팔려서 못찍었다.

다른 사람은 그 차에 눈길도 안주더군.

애기들은 집에 놔두고 여행간거라 애기 물건들이 보이면 눈이 먼저갔다.

나말고 우리 집사람.

저거 사자는거 내가 말자고 했다.

뭔 신발이 그렇게 비싸냐....ㅠㅠ

그 이후로 비가와서 사진은 올 스톱.....

쇼핑은 안하고 아이쇼핑만 잔뜩함.

Posted by icoban

베네치아에서부터 스위스까지의 여정은 집사람이 아팠던 관계로 정말 쉬엄쉬엄 다녔다.

여행 가기 1주일 전부터 계속 여행 일정 잡고, 숙소에 박물관에 예약한다고 정신이 없었을거다.

그렇게 무리를 한 후 여행을 하니 몸이 온전할 수 있나.

좀 미안스럽다.

베네치아 안의 숙소는 비싸다 해서 가기 직전의 HETRE역 앞에 숙소를 잡았다.

도착하자마자 한숨 푹 자고. 오후 2시부터 베네치아행 기차를 다시 탑승.

기억으로 다리만 건너가면 되었던것 같다.

베네치아의 첫 인상.

헛. 진짜 TV에서 보던거하고 똑같네.

수상도시란 말이 전혀 틀리지 않았다. 섬안의 이동수단은 오로지 배.

여긴 물난리도 안나나.

내가 타고 있고, 또 정면에 보이는 배가 바로 유명한 수상버스.

이쪽말로 바뽀레토(Vapoletto)라 불리운다.

일반 버스처럼 여러 노선이 있고 배에 노선 색깔이랑 번호가 붙어있다.

수상 버스 뒤로 보이는 그 유명한 리알토 다리.

베네치아를 대표하는 다리. 언제나 사람이 붐빈다.

사실 뭐 별로 볼건 없다. 그 다리라 다리를 보는거지.

수상도시라 참 신기한게 많다. 포크레인도 사진에서보다시피 배애 붙어있다.

앰뷸런스도 배고, 경찰차도 당연히 배다.

모든게 다 배다. 신기하다.

베네치아의 중심, 바로 산마르코 광장에 있는 산마르코 대성당.

이노무 나라 건물들은 온통 다 그림이다. 어마어마하다.

대성당 입구의 천장모습.

다시 수상버스를 타고 건너편 섬으로 향한다.

보이는 건 산 조르조 마조레 섬(San Giorgio Maggiore) 에 위치한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이다.

저기 보이는 탑위에서 베네치아를 바라보면 참 좋다해서 일부러 이곳까지 옮.

베네치아의 전경.

물반 건물반.

이제 본격적인 베네치아 골목 탐험.

참 비좁다.

그 비좁은 틈에 또 물길이 있어 배가 다닌다.

신기하다.

건물과 건물 사이 공간에 협소하여 빨래는 저렇게 건조시키나 보다.ㅎㅎ

여긴 병원 응급실.

옆에 보이는 파란색 정거장이 앰뷸런스 전용 정거장인듯하다.

해질녘의 베네치아.

이 물이 덮치진 않을까.

베네치아 전경. 멀리 산마르코 광장이 보인다.

어떻게 이런 도시를 만들 생각을 했을까..

마지막 한 컷.

밥도 여러군데서 맛나게 먹었는데.

이거 도무지 사진을 찾을 수 엄따..ㅠㅠ

Posted by icoban

아침일찍 로마를 떠나 기차를 타고 피렌체로.

조토의 종탐에 올라갈까. 아니면 피렌체 대성당에 올라갈가 고민하다가 대성당에 올라가기로 결정.

한 10분을 열나게 올라가야되는데, 거참 힘들더군. 숨이 턱밑까지 차서 엄청 고생함.

그래도 위에서 보는 피렌체의 아침 풍경은 참 좋았다.

앞에 생뚱맞게 보이는 탑이 조토의 종탑.

피렌체 시가지 전경.

아기자기하게 참 이쁘다. 이렇게 조그마한 도시에 뭔 관광객들이 이렇게 많어.

피렌체 산타마리아 델피오레 성당의 모습.

원래는 훨신 이뻤는데. 왜 사진은 이렇게 나올까....

베키오 궁전. 저기는 아쉽게도 못 들어갔다. 4시에 문닫으면 어떻하라는 거냐...ㅠㅠ

가면의 도시 피렌체. 참 다양하고 이쁜 가면이 많았는데 그냥 구경만했다.

가면쓸일 없잖우.

그 유명한 베키오 다리.

뭐 특별한건 없고 다리 난간에다가 건물을 지어놓았다.

거의다 보석세공하는 가계.

가운데 뻥 뚤린곳은 거리 악사들이 공연하는 곳.

베키오 다리 위의 거리악사.

노래 디따 못부른다.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바라본 피렌체 시내.

저기서 여기까지 걸어오는데 너무너무 힘들었다. 계단도 많고 계속 오르막...

멀리 조토의 종탑과 두오모가 보인다.

미켈란젤로 언덕에 있는 가짜 미켈란젤로상.

가짜라 안그러면 진짜인것 같다.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시뇨리아 광장.

멀리 청동 기마상과. 다비드상이 있다.

다비드 상은 파손의 위험때문에 다른 곳으로 옮겨졌고 광장에 있는건 복제품.

진짜같다.

Posted by ico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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