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단잠을 깨우는 전화에
노는 토요일에 병원에 나와따.
환자는 수술 때문에 육지에 가야되고. 아들은 화를 내고. 그렇다.

울릉도에 오면 저런걸 알볼줄 알았두만...

Posted by icob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