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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이 보다 나은 속편은 없다고 누가 말한진 모르겠지만 참 맞는 말인것 같다.
1편의 인기에 힘입어 만든 속편이랄까...
다 보고도 찝찝한 이 느낌은....똥눈뒤에 안 닦은 느낌이랄까.
조금은 허탈하다.
끝에 탈출은 하고.. 다시 섬으로 돌아가고싶다는 잭과 케이트의 이야기..

그리고 시즌 거의 끝에 나타나버린 월트.
니오미를 쏴버린 로크..
그리고 걍 나무에 묶여있었던 the others 의 수장인 벤...

아마 저것들을 다 설명하려면 분명 시즌4가 나오리라.
나와도 볼지말지 생각 좀 해봐야것다.

아무래도 계속 추가되는 인물들은 개연성이 점점 떨어지고.
시즌1에는 안보였던 억지로 짜맞추기식의 연결.
원래 어디서 다 한번씩 마주치고 다 알고 있었다는...
하여간 시즌1에 비해 좀 덜 긴박하고 덜 재미가 있었던건 사실이다.
걍 롱런할려고 만든 느낌!!

어쨋든 시즌3까지 벌려놓은 수많은 일들과 비밀들이 시즌4에서는 재발 좀 풀리길 바란다.
더이상보는거 정말 지친다.....
그치만 궁금하다는거.
Posted by ico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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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21 20:24

    저도 미드를 좋아하고 특히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합니다만 로스트는 좀 심해요. 한편 한편 궁금증으로 시청자를 잡아두지만 ... ^^

    아직도 보시고 계셨군요. 전 요즘 히어로즈와 태사기만 보고 있습니다.

    • 2007.11.22 09:40 신고

      점점 갈수록 재미와 긴장감을 떨어지는것이 사실이지만 그 호기심이란게 뭔지.....절 놓아주지않더라구요.
      저도 태사기 잼나게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