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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T16LP
2005년 모델이다. 액정이 10.4인치 무게가 1kg 조금 넘는다. 배터리는 무려 7시간...
지금도 4시간은 거뜬하다.. 다만 액정이 작아서 눈이 아프다.. 그래서 큰노트북(19인치)을 하나 더 장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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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00
내 3번째 PDA... 지금은 차에 처박혀서 네비게이션 용도로만 사용중이다.
여러모로 쓸모가 많았는데 역시 PDA와 전화기 두개를 들고 다니는건 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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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650
최근에 영입한 PDA폰.. 잘 쓰고 있던 휴대폰 팔고 다시 피뎅이 폰으로 넘어와따.
LG라서 지금 있는 곳에서 잘 안터진다..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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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보드 시험칠때 구입한 iPod nano 1G
요즘엔 거의 안쓴다. 내가 이어폰 끼고 돌아다닐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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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세라믹 화이트
산지 1년정도 된 것 같다. 뭐 살땐 좋았는데 옛날만큼이 감흥은 여전히 없다.
PS2를 처분할까도 싶었지만 팔아도 얼마 안되서 패스...
커펌 3.40으로 쓰고 있는데 귀찮아서 더이상 업하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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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두번째 피뎅이 HP RW6100
당시엔 그래도 작은 크기였는데...후후
지금 쓰고 있는 m4650 에 비하면 완전 탱크다...















 

Posted by icob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