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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11. 17:38
나
감사합니다.
벌써 사랑하는 미경씨와 결혼한지 5주년이 되었습니다.
벌써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매일매일 전쟁을 치르고 있는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남기고 싶습니다.
이번엔 두 아이를 본가에 맡기고 지리산으로 여행을 떠나볼까 합니다.
일상에 지친 아내에게 조그마한 활력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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