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 31. 22:57

기침을 시작한지...몸이 골골한지 거의 2주가 다 지났다.
신종 플루 검사도 하지도 않고 걍 개기다가 이젠 거의다 나았네. 쩝..

덕분에 울 큰 아들래미도 신종플루 비슷한 증세로 그저께부터 열이 나기 시작하더니만.
아들넘은 또 병원에 데리고가서 약먹이고 확진검사까지 한 나...

이제 30대 중반으로 접어드는데.
뭘 믿고 이렇게 내 몸을 맘대로 쓰고 있는지 모르겠다.

나 하나 잘못되면 울 아들 둘과 아내는 어떻게 하라고..
나에게 있는거라곤 몸뚱이뿐인데 이제라도 좀 간수 잘 해야것다.

몸 조심해. 너. 바로 너.


Posted by ico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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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02 21:16

    지난 금요일에 백신을 맞았는데...

    왠지 마루타된 기분이더군요...

    • 2009.11.02 21:52 신고

      네... 저는 더 일찍 지난 주 월욜일날 맞았습니다.
      맞기 싫었는데 안맞을 수도 없고. 거 참...

      남들은 먼저 맞았다고 넌 좋겠다 하던데.
      사실 당하는 나로선 진짜 마루타 된 느낌이더군요.

  2. 2009.11.08 20:53

    30대 중반...꺄~악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