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진작에 사지않았을까 싶을정도로 맘에 드는 차. Porsche Cayman S
캐이맨인지 카이맨인지 카이만인지는 몰라도.
차선 변경만 해봐도 핸들링을 느낄 수 있는.
그나저나 살을 먼저 좀 빼야 가오가 살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