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첫 포스팅이네요.
한동안 집에 갔다온다고 들어오질 못했습니다.

이번달에 둘째도 태어나고 해서 뜻깊은 새해가 될것 같네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icob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