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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태어났습니다.
오늘 배가 안떠서 태어나는 건 못봤지서 멀리서만 지켜봤습니다.
남편 없이 혼자 애기 낳은 우리 와이프...넘 사랑스럽고 안스럽습니다.
낼 배뜨면 당장 나가야지요....
Posted by icob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