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29. 10:37

Affinity - 호감

호감이란 건 살면서 참 중요한거라 생각한다.
사람이 사람을 첨 만나서 외적으로 보여지는 끌림이랄까..
그런 것이 바로 호감이 아닐까.
마치 100미터 경주를 하는데 출발선이 다른 것 처럼.

어릴땐 이런 것들이 마냥 불공평한 것으로만 생각을 했지만.
요즘들어 느끼는건
뭐라 정의할 수 없는 호감마저도
그 사람의 일부이자 노력이라는 걸.

흔히들 말하는 " 그 사람 인상 참 좋더라.." 라는 말들.


하지만..

보여지는 것들을 위해 난 너무 안달하고 있는 건 아닐른지.
마냥 잘해주고. 마낭 참고.
열사람의 내편보다 한사람의 적을 만들지 말자는 내 생각이.
간혹 생각해 보면 참 측은하단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
Posted by ico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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