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ban's Home
새로운 시작
Home
Tag
MediaLog
LocationLog
Guestbook
Admin
Write
2010. 7. 27. 11:13
낙서
친구
요즘 참 이런저런 생각이 많다.
여기에 적기엔 참 힘들 것들. 한두가지가 아니다.
이럴때마다 친구들이 보고싶다.
가까이 있는 친구들. 멀리있는 친구들.
옛날에 친했던 친구들. 지금 가까이하는 친구들.
수년전 섬에서 같이 살았던 친구들.
모두들 보고싶다.
같이 모여서 시원한 소주한잔 하고 싶다.
오늘쯤 가까이 있는 친구부터 연락을 해봐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새로운 시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osted by icoban
search
Total
Today
Yesterday
나의 일상
icoban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