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9. 26. 03:00
몇달만에 포스팅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다시 고쳐쓴다. 새벽 3시다. 블로그 스킨을 뒤적뒤적 거리다가 예전에도 한번 쓴적이 있는 스킨을 바꿨다. 군더더기 없는 깨끗한 스킨으로...이제 자야지)
지난 봄에 다녀왔던 유렵 여행기록도 아직 다 못올렸고.
개인적으로 올리던 글도 요즘 영 뜸하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 블로그 스킨을 바꿔봤는데 이것도 영 그렇다.
이 글 쓰고 또 바꿔봐야것다.
원래 이 블로그를 direct로 icoban.net로 걸러놨었는데.
사실 대문도 좀 뽀대가 없고 그래서
다른 사이트를 대문으로하고 이 블로그를 blog.icoban.net 으로 바꿀려고 했다...지난 몇일동안.
근데 이상하게 잘 안되네.
IP랑 뭐 다른것들도 다 만져봤는데 안되고.
여전히 icoban.net 이란 도메인은 티스토리랑 연결이 되어 있다.
그래서 간신히 생각한게 웹포워딩....
역시 잘 모르는 걸 억지로 할려니 참 힘들다.
주위에 물을때도 엄꼬...
에휴...
(다시 고쳐쓴다. 새벽 3시다. 블로그 스킨을 뒤적뒤적 거리다가 예전에도 한번 쓴적이 있는 스킨을 바꿨다. 군더더기 없는 깨끗한 스킨으로...이제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