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 19. 23:45



으시시하다...무서운거 싫어하는디
"어쩐지 나만 예쁘게 많이많이 잡아주시더라. 몰라요" 그후에 나즈막한 여자 목소리...
오싹해....
11초쯤 나옵니당..





Posted by icob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