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풍경은 늘 같이 보고픈 사람이 생각나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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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만큼이나 알롤달록한 녹색의 우아함. 언젠가의 비슬산.
어떤 기억은 죽을때까지 잊혀질 수 없을 것 같기도 하다.
달리고싶다.
달릴땐 마음이 뚤린다.
형님.. 이 겨울에 뚜겅열고 다니면 안춥습니까. 그래도 부럽습니다
뚜껑 열리는 차도 괜찮더라. 별로 춥지도 않고.
음...이 사진 좋다~ 미경씨~ 아들 셋 키우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특히 큰아들 땜에? ^^;
우와~ 민건이 많이 컸네. 신생아 때 보단 초큼 덜 닮은 듯 ^^ 인물난다는 얘기다~ ㅎㅎ
인물이야...뭐..쩝 니도 사진 좀 찍어라.
도동항의 전경을 잘 담으셨네요~ 울릉도 정말 좋은 곳이라 저도 자주 가는데.. 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 )
요새 관리 좀 잘 안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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