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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http://cafe.naver.com/realjapan.cafe


여러가지 미드를 보고난 다음 김윤진이란 이름때문에 로스트를 보게 되었다.
뭐랄까.
처음엔 걍 파리대왕이나 뭐 그런 무인도 표류기 인줄 알았는데
미스테리 스릴러라고 해야하나?
현재와 과거가 계속 교차되는 모습. 그리고 과거에 보였던 현재 사람들과의 조우..
뭐 이런 구성들이 점점 드라마에 빠지게 만든다고나 할까.

에피스도 25까지 보면서 어느정도 상황정리가 되는줄 알았는데
이거 원.. 배만들어 나간 사람들은 해적만나서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안나오고
갑자기 섬 한복판에 배가 나타나지를 않나.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에피소드25까지 계속 나왔던 신비의 섬에대한 정체가 하나도 안나온다는 사실.
이미 시즌3까지 나와있는데
아마도 시즌2에서도 저런 궁금증은 해소되지 않으리라.

오늘 시즌2를 시작해야겠다.
Posted by icoban
2007. 10. 2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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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보하다가 발견한 꽃들...
참 이쁘다~
Posted by icoban





일몰...현포에서.
막 떨어지는 일몰 장면은 참 몽환적이다..
Posted by icoban
2007. 10. 24. 19:47





야경 테스트...
근데 왜 스타렌즈가 플레어랑 고스트가 이렇게 많이 생겨?
담엔 필터 빼고 찍어봐야지.
Posted by ico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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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항직전의 오징어배..
울릉도 어업전진기지, 저동항에서
Posted by icoban
2007. 10. 2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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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도동항 전경
저번 추석때 배타고 나오면서 찍은것.
추석인대도 관광객이 참 많았다.
배에 타서는 첨 찍어보는 사진..


Posted by ico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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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차례 비가 쏟아진 후.. 맑았다가 다시 막 흐리다.
변화 무쌍한 울릉도 날씨..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

Pentax k10d, DA*50-135 F2.8
Posted by icoban
2007. 10. 17. 00:18




안동 봉정사 앞 푸른 벌판...
햇살이 강렬해서 하늘이고 벌판이고 참 푸르렀는데.
막상 사진찍었더니 색감이 확~ 줄었네....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
Posted by icoban
흐흐흐....방금 질렀다. 또 뭘 지를까???











Posted by ico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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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관사에서 바라보는 울릉도 밤 풍경.
저 뒤에 구름에 비치는 빛은 아마도 오징어배의 불인것 같다.
저녁먹고 할일 없어서 옥상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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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찍다가 카시오페아 자리가 보여서
한번 찍어봤다.
음..
영..안보이는데
그래도 보이지??

Posted by ico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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