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 25. 02:05
망할 놈의 LG 텔레콤...
토욜 새벽부터 전화가 안되더니만 월욜 새벽 현재 아직까지 전화가 안된다.
전화 착발신은 물론 문자....모두 안된다.

집에 전화도 없는데 미칠것 같다.

토욜날 LG 텔레콤에 전화하니 전화도 안받고 인터넷에 장애접수도 애러로 안되고
마지막으로 이메일로 장애신고 했더니 답신도 없다...

토욜날 강풍주의보였는데 기지국이 날라갔는지 몰라도 아에 안테나가 뜨질 않는다...(48시간 동안...)

허...참.....LG에서 여기 불통인지는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

좀이따 날 밝으면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화풀이나 해야것다....

도데체 요즘 세상에 48시간이나 휴대폰이 불통인게 말이나 되는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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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를 다보고 보게된 히어로즈...시즌 2
왜 에피소드 11까지 밖에 없는가 했더니만 작가 파업때문이라는군요.
뭐 24편 까지 없어서 보는데 훨신 수월하긴 했지만 서둘러 마쳤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끝날때 뭐 volume 2는 끝나고 나중에 volume 3으로 시작한다는...

시즌2에서는 영웅들의 능력이 진화되는게 나타납니다.
워 피터야 원래부터 막강한 캐릭터였고 맷은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는 능력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의 생각에 자신의 생각까지 주입할 수 있는 능력까지 얻게되는데요.
참 대단한 능력인 것 같네요...뭐 무조건 설득이 되니..

대충의 줄거리는
일단 뉴욕이 폭파되지 않은건 모두 다 아실테고.
이건 그 후의 사건입니다.
계속 나오는 컴패니라는 곳에서 샨타 바이러스를 만들었는데
아담이라는 인물이 그것을 퍼트려서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내용인데요.
11편에 가서는 아담이라는 인물이 제압이 되지만
마지막에 사일러가 자신의 잃어버린 능력을 되찾는것에서 끝이 납니다.
아마도 볼륨 3에서는 피터와 사일러와의 대결이 펼쳐지겠지요.

새로 보강된 인물들의 능력을 알아봅시다.

시즌1 등장인물들의 능력은 여기를 보시면 됩니다.
-----> [나의 관심사/드라마] - Heroes -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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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베넷의 수양딸입니다. 전편에도 나왔지만 시즌2에서는 그녀의 피를 가지고 많이 장난칩니다. 아시다시피 클레어는 재생능력을 가지고 있죠.
근데 시즌2에서는 그녀의 피를 뽑아서 다친사람에게 주입하면 금방 낫고 심지어 죽은 사람에게 주입하면 다시 살아납니다. 베넷도 그렇고 마야, 사일러도 그녀의 피를 받아서 살아나고 치유하게 됩니다.
극 맨 마지막에 사일러가 그녀의 피를 자신에게 주입하여 다시 능력을 찾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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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마이카의 사촌 누나입니다.
뭐든지 눈으로 보면 그대로 따라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무슨 근력기억능력 어쩌구 저쩌구 하던데요.
TV에서 나오는 무술이라던지 요리라던지 한번 보면 다 따라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 능력입니다.
극 후반에 마이카를 도우려다가 죽을 뻔하지요.
그 와중에 니키가 폭발로 죽은 듯한데 확식치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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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남미 어디에 사람인 것 같은데요. 자신이 분노를 하거나 위험에 처하면 눈알에 까맣게 변하면서 검은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그러면 주위에 있는 사람이 다 죽습니다. 우연히 모힌더의 아버지가 쓴 책을 읽고 뉴옥으로 오는 중이지요. 도중에 사일러를 만나서 일이 틀어집니다. 사일러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능력을 컨트롤할수 있게되지요. 극 후반에 사일러의 총에 맞아 사망하지만 모힌더 박사가 클레어의 혈액을 이용하여 다시 살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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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한드로, 마야의 쌍둥이 오빠입니다. 마야의 능력을 중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자 그의 능력에 영향을 받지않는 유일한 인물이지요. 근데 마야가 자신의 힘을 컨트롤 한 후엔 크게 쓸모가 없어지는 인물입니다. 사일러가 자기를 방해한다고 죽입니다. 물론 마야는 나중에 알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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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 맷의 아버지입니다.
부전자전인지 그의 능력과 똑같습니다만 훨신 더 발전해있지요. 남의 생각을 듣는 것 뿐아니라 조종할 수 있는 힘을 가졌습니다. 남의 뇌를 조종하여 환상을 보게할수 있다던지 설득을 한다던지 뭐 그런것이지요.
컴패니의 설립자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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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 마우리의 아들입니다. 전편에서도 나왔지만 능력이 향상되어 다시 올렸습니다.
현재 뉴욕 경찰로 활동중이고요. 극 초반에는 단시 남의 생각만 알 수 있었습니다만 아버지를 만나고 자신의 능력이 더 있을을 깨닿고 아버지보다 능력이 더 뛰어나게 됩니다.
극 후반에 피터도 조종하려고 하지만 실패하죠.
피터를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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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켄세이 다케죠 라고 불리웠던 사람입니다. 클레어와 같이 재생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즌1에서의 사일러와 비슷하게 시즌2에서의 악의 축입니다.
400년을 산것으로 나오는데 인간들의 발전이 없다면 종족을 멸망시키려고 바이러스를 퍼트리려합니다.
피터가 속아서 계속 도우다가 나중엔 물리칩니다.
정확히 말하면 히로 나카무라가 물리친 것이지만.
볼륨 3에서도 계속 나올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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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클레어의 남자친구입니다.
피터의 형과 같이 하늘을 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극 중에서 클레어를 많이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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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스, 다른 사람에게 환상을 보이게 합니다. 물론 자기 자신도 다른 사람처럼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옆의 사진도 변한 모습니다. 다친 사일러를 간호하고 감시하는 인물인 것 같은데요 사일러한테 죽습니다. 죽을 때보니 뚱뚱한 아줌마더군요. 아마 그게 본 모습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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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을 다보고 한참뒤에 본 시즌2...
시즌 2를 보면서 24시 시리즈에 맛을 보게되었다.
시즌1이 대통령 암살에 관한 내용이라면 2에서는 이미 데이비드 파머가 대통령이 되어있고
LA에 핵폭탄 투하의 위험에 대처하는 내용이랄까...

근데 솔직히 핵폭탄이 진짜 터질지는 몰랐다..

전편에 대반전이었던 니나 마이어스도 다시 나와서 잭을 괴롭히고
니나 마이어스를 대신하여 미셀이라는 여걸 캐릭터도 등장하는 시즌2.....
미셀은 불행이도 시즌5에서 죽는다..

이미 시즌6을 보고 있는 난 폐인 일보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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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눈내릴때 아침 출근 모습입니다.
앞집 뒷집 공보의들 다 모여서 함께 출근합니다.
정말 눈 엄청 오네요.
대구같으면 도시마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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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태어났습니다.
오늘 배가 안떠서 태어나는 건 못봤지서 멀리서만 지켜봤습니다.
남편 없이 혼자 애기 낳은 우리 와이프...넘 사랑스럽고 안스럽습니다.
낼 배뜨면 당장 나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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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진료실 창문 너머로 본 광경입니다.
그저께까지 온 눈의 어제 날씨가 따뜻해서 많이 녹았었는데
오늘 또 옵니다. 오늘은 날씨까지 추워서 아마 저녁땐 꽁꽁 얼것 같네요.
펑펑 옵니다.
조금 더오면 도로가 끊기겠네요...














뒷편입니다.
스키장에서나 저런 눈 봤지 이렇게 live로 눈 마니오는거 첨봅니다.
뭐 계속 오면 이 기분도 시들해지겠지만
아직까지는 마냥 신기합니다.



[나의 관심사/사진] - 울릉도 폭설 - 눈 참 많이 왔다.
[나의 관심사/사진] - 울릉도 폭설 - 눈 참 많이 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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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다 하얗다. 다행이도 오늘은 눈이 안오고 햇빛이 들어서 눈이 많이 녹았다.
근데 오늘 일기예보에 낼 20cm 눈온다고....두둥....
왼쪽은 병원 옥상에서 땅을 보고, 오른쪽은 병원 옥상에서 바다쪽을 보고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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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뒤쪽 인공 폭포...
사실 폭포인지 먼지는 잘 모르게따.
원래 산에서 내려오는 물줄기를 건물때문에 일부러 저렇게 한듯.
날이 춥지 않아 물은 얼지 않는다.
눈오니 평소엔 그렇게 안보이더니만 좀 이뻐 보인다.
다른 사진은 폭포 위쪽에 나무들....
저것들 역시 평소엔 걍 나무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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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덮힌 차들....
저 뒤에 마티즈는 눈이 쓸어내려가는 바람에 뒤쪽 와이프가 꺽여졌다.
우리 앙선생 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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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눈을 찍기위해 플래쉬를 터트렸다.
음....눈크다..진짜로.


낼은 또 20cm 이 온다고 그러던데.
또 사진기나 들고 출근해야것다.


[이전글] - 울릉도 폭설 - 눈 참 많이 왔다.

[coban™/낙서] - 울릉도에 또 눈 옵니다...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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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Korean Healthlog에도 연제된 내용입니다.


글루코사민은 관절염에 과연 효과가 있을까요?

 

 요즘에 환자들이 외래에 오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아들이 글루코사민을 부쳐왔는데 이거 먹어도 되요?” 혹은

글루코사민 먹으면 효과가 있나요?”

 

 사실 이 글루코사민이라는 것이 학계에서도 정확하게 그 효과가 정립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건 어느정도 확립된 사실인데요.
 그래서 제가 하는 말을 똑같습니다.

 

 “한번 드셔보시고 효과 있으면 계속 드세요.”

 

 그럼 글루코사민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 볼까요?

 

글루코사민(glucosamine)은 황산 콘드로이틴(chondroitin sulfate)와 함께 히알루론산의 생성과 아글
리코스아미노글리칸(GAG)의 생성을 자극합니다. 아글리코스아미노글리칸(GAG)는 정상적인 연골에서
분포하는 조직이고 기타 다른 단백질이나 효소를 분비하거나 자극하지요.

 

 퇴행성 관절염이란 이러한 연골대사의 균형성(homeostatsis)가 깨진 상태를 말합니다. 쉽게 말해서
래된 것은 부서지고 또 새로운 것을 생성해야하는데 부서지기만하고 새로운 것을 생성하지 못하는 상태가
 바로 퇴행성 관절염
의 간단한 정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 균형이 무너진 상태에서 체외에서 합성된(바로 먹는 약이죠) 글루코사민을 투여해서 그 균형성을
 맞춰보자는 게 이 약의 목적이지요.

 

 사실 처음 이러한 시도는 1950년대에 이루어졌었습니다만 임상실험을 시작하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에
 이르러서 입니다. 그 후 많은 연구가 있었는데요 이 연구 결과의 차이가 좀 심합니다.

 

 1990년대 후반까지만해도 약의 효과가 있다는 그룹도 있고 없다는 그룹도 있었습니다.(지금도 크게 달라
지진 않았습니다
)
 근데 결과 차이가 커서, 가령 어떤 연구는 3개월 먹었더니 엄청난 효과 (dramatic result)가 있었다는 반
면 어떤 연구는 3년이 지나도 아무런 차이가 없다 (no difference)고 해서 논란이 상당히 많았습니다만
최근에는 단기간의 효과(short term effect) - 통증을 경감시키고 무릎 관절 사이가 좁
아지는 속도를 늦추는 것, 하지만 굳어진 다리가 펴지거나 기능적인 향상은 없습니다
- 는 어느정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논란의 여지는 있습니다.)

 

 하지만 글루코사민에 대한 연구의 공통점도 존재합니다.
 
바로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사실인데요. 이는 어느 정도 모두들 인정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효과
가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한번쯤 먹어보는 것도 괜찮다는 것에 동의를 하는 것이지요.

 보고된 부작용으로는 오심, 구토, 복부팽만, 두통 등 간단한 증상이 대부분입니다.

 다만 이러한 부작용이 없는 다는 점은 경구투여일 때만 해당됩니다. 주사로 맞는 것은 용량을 맞추어야
 부작용이 없다고 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가이드라인에 의하면 대게 하루에 1500mg을 한번에 먹어라고 되어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도 글루코사민이 약물이 아니라 건강보조식품의 개념으로 취급
을 받기 때문에 제품마다 그 질(quality)의 차이가 많이 난다는 사실입니다.

 효과가 있다는 연구에서도 꼭 이러한 단서가 붙습니다. 질적으로 우수한(high quality) 글루코사
민을 복용해야 효과가 있다
는 것이지요.

 

그럼 요악해 보겠습니다.

1.     글루코사민은 관절염에 의한 통증을 대게 경감시킨다. 다만 명확하게 확
립된 이론은 아니라 지금까지의 연구에 의하면 신빙성이 있다.

2.     글루코사민은 굳어진 다리를 펴거나 기능적인 향상을 도모하지는 않는.

3.     경구용 글루코사민은 대게 안전하며 부작용의 적다.

4.     질적으로 좋은 글루코사민을 복용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5.     글루코사민은 관절연골의 파괴 속도를 늦추는 것으로 보이지만 증명된 건 아니다.

6.     장기 추시 결과에 대한 연구는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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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니 베란다 창문이 유난희도 밝아 보였다.
베란다 밖을 보니.....켁... 눈이다. 눈.. 근데 아직도 펑펑 내린다.
음...먼저 출근은 어떻게 할까 그 생각부터 난다.
녹고 내리고 녹고 내리고한게 저정도니 첨부터 쌓였으면 어마어마 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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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을 열고 밖에 나갔다...
왠걸... 출근 어떻게 하나는 생각밖에 없다.
우리 옆집 응급의학과 선생님차는 눈에 파묻혀있다...이동불가능...
아직 아무도 이 건물에서 나가지 않았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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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사람들 깨워서 출발한다.
다행이 길에는 누군가가 눈을 좀 치워놓았네.
무지 미끄럽다..
저번에도 두번이나 미끄러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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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도착하니 또 눈이 펑펑 내린다.
진료실 안에서 밖을 보니 참...눈 많이 온다라는 생각이 든다.
근데도 사람들은 다 차를 몰고 다닌다...신기하다.
눈송이 크기가 백원짜리 동전은 족히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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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병원 뒷 모습.
여긴 눈 참 많타....
덜 치운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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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눈이 많이 오니 자동차위에 눈도 저절로 치워진다.
제 무게에 못 이겨서 본네트 위에 눈이 저렇게 스르륵 저절로 떨어진다.
눈 진짜 마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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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눈을 돌려 병원 뒷 산을 바라본다.
눈이 많이 날려서 참 찍기 거시기했다.
난생첨보는 눈꽃.
난 설악산 꼭대기에 가야 볼 수 있을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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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눈이 쌓인 곳을 밝아봤다.
너무 깊어서 발끝이 안보인다.
다시 한번 느끼지만 눈 진짜 마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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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병원 앞쪽.
바로 독도 전망대가 있는 산이다.
여름엔 그렇게 푸르러서 이뻐보이고
가을엔 그렇게 빨갛게 보여서 참해보이더니만
겨울엔 저렇게 하얗게 뒤덥혀 깨끗해 보이니...
참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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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쪽에 보니 장관이 펼쳐져 또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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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옆을 보니 이런 장관이.....
무슨 엽서 사진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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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병원 뒷쪽에가서 뒷산을 배경으로...찰칵!
이미 난 눈에 다 젖은 상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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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병원 옥상에 올라갔다.(참 근무시간에 가지가지한다...참고로 환자가 없었다...)
이렇게 보니 또 멋있는걸.
참 눈 많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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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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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바로 여기가 병원 옥상!!
저 발자국은 다 내 발자국이다.
눈 밟으면 재미있을줄 알았두만 다 젖어서 발이 얼것만 같다.



울릉도 주민들이 이건 별거 아니라는말에 난 더더욱 좌절해따...
그럼 벌거면 도데체 어느정도야...

참고로 1월 25일부터 울릉도에서 눈꽃 축제가 열린다하니 많이 찾아주세용~




[다른글] - 울릉도 폭설 - 눈 참 많이 왔다 2

[coban™/낙서] - 울릉도에 또 눈 옵니다...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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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첫 포스팅이네요.
한동안 집에 갔다온다고 들어오질 못했습니다.

이번달에 둘째도 태어나고 해서 뜻깊은 새해가 될것 같네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sted by icoban